Tesla의 첫 번째 사이버트럭, 생산 라인 가동 중단

오늘 오전 3시 46분, Tesla는 오스틴 근처 회사 제조 시설인 Giga Texas에서 건설된 최초의 사이버트럭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바퀴 뒤에.

지난 1월 Tesla의 4분기 실적 발표에서 Elon Musk는 Cybertruck의 대량 생산이 2024년까지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트럭은 올 여름 회사의 생산 라인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예정대로. 아니면 적어도 회사가 제공한 가장 최근 일정에 맞춰 일정을 잡았습니다.

Tesla의 Cybertruck은 원래 2021년에 트럭 배송이 예정된 생산 일정으로 2019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출시 날짜가 2022년, 2023년으로 옮겨졌고 가격도 변경되었습니다.

머스크는 원래 사이버트럭의 기본 가격이 39,9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지난해 8월에는 더 높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9년에 공개됐는데...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기 때문에 스펙과 가격도 달라질 겁니다. 조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가 겪을 만큼의 인플레이션을 예상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봤다”고 당시 말했다.

머스크는 또한 2019년에 트럭을 예약하기 위해 99달러를 지불한 사람들은 차량에 대해 더 높은 새로운 가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트럭이 공개되었을 때 기본 가격은 단일 모터 모델의 경우 39,900달러였으며, 듀얼 모터 모델은 49,900달러, 3모터 모델은 69,900달러에서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는 7,000달러의 추가 비용이 드는 자율주행 옵션을 추가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록 트럭이 출시되면 가격이 얼마나 될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오늘의 트윗은 몇 년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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